해태 얼초, 겨울 숲 속 크리스마스 파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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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 원조 DIY 과자 '얼초'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아이템 3종을 출시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방 안에서 숲 속에 사는 귀여운 동물, 곤충들과 함께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겨울 얼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집콕 중인 아이들이 따뜻한 집에서도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아이템"이라며,"계절마다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얼초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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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초 숲 꾸미기'로 다람쥐, 고슴도치 친구들이 사는 초콜릿 숲을 만든다.'얼초 곤충 젤리 만들기'의 4色4味 젤리로 귀여운 곤충도 초대해,'얼초 해피 홀리데이즈'의 트리와 산타클로스로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올겨울 시즌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해피 홀리데이즈'로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산타클로스와 트리를 만든다. 루돌프와 종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직접 만들어 나만의 멋진 초콜릿 트리로 꾸미기 좋다. 초코 튜브 8개와 대형 용기가 담긴 '대용량'이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만들면 더 재미있다.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는 겨울 숲은 형형색색 초콜릿 튜브가 들어간 '숲 꾸미기'로 현실이 된다. 초록색 초콜릿으로 울창한 나무와 수풀을 만들고, 그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흩뿌리면 눈 내린 환상의 겨울 숲이 완성된다. 여기에 다람쥐나 고슴도치 같은 숲 속 친구들을 직접 꾸밀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집콕 중인 아이들이 따뜻한 집에서도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아이템"이라며,"계절마다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얼초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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