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허민 스승 박준서 드럼 연주에 “다 갖췄다” 흥분(더 아이돌 밴드)

박아름 2022. 12. 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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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이돌 밴드' 막강 드러머 라인업에 야부키 나코와 정용화, 이홍기가 흥분한다.

여기에 야부키 나코는 밴드 플래그 드러머 조상현의 넘치는 매력에 "너무 귀여운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외에도 '더 아이돌 밴드' 마지막 '프로듀서 캐스팅전'에는 정용화가 "이런 사람들 다 어디에 있었던 거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화려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막강 드러머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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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더 아이돌 밴드’ 막강 드러머 라인업에 야부키 나코와 정용화, 이홍기가 흥분한다.

12월 20일 방송되는 SBS M, SBS FiL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이하 ‘더 아이돌 밴드’)에서는 첫 번째 관문 ‘프로듀서 캐스팅전’ 마지막 참가자들의 경쟁이 펼쳐진다.

이날 드럼 영재 참가자 허민 스승 박준서부터 아이유, 악동뮤지션, 슈퍼주니어, 미노이 드럼 연주자로 함께했던 주영훈까지 출격, 완벽한 드럼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박준서의 화려한 연주에 프로듀서 팀들은 흥분과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홍기는 박준서의 연주에 “너무 멋있다. 다 갖췄다”며 강한 전율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야부키 나코는 밴드 플래그 드러머 조상현의 넘치는 매력에 “너무 귀여운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외에도 ‘더 아이돌 밴드’ 마지막 ‘프로듀서 캐스팅전’에는 정용화가 “이런 사람들 다 어디에 있었던 거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화려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막강 드러머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그 가운데, 충격적인 반전 결과까지 예고돼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SBS미디어넷, FNC ENTERTAINMENT, T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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