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직원-학생 "친절, 존중, 소통, 참여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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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김헌영 총장)가 총학생회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2년 KNU 친절 마인드 함양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헌영 총장은 "앞으로도 친절 마인드 함양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존중과 소통, 참여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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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구성원간 상호 존중과 소통, 친절을 통한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인드 자가진단 및 친절한 민원 응대, 소통역량 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행정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전문강사 초빙 '소통과 친절' 교육 및 마음건강 자가진단, 온라인 교육(직장내 괴롭힘 금지·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실시했고 '친절 및 민원응대 우수직원'을 선발해 총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친절 스마일 캠페인' 카드뉴스 제작, 친절문구 게재,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헌영 총장은 "앞으로도 친절 마인드 함양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존중과 소통, 참여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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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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