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월드컵까지 품은 '축구의 신' 메시

김초희 디자이너 2022. 12. 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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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완벽한 ‘황제’ 대관식을 치렀다. 월드컵 ‘4전 5기’ 끝에 마침내 고국에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메시는 진정한 아르헨티나의 ‘메시아’가 됐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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