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체육회장 선거, 이진오·김성제 후보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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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치러지는 대구시 달성군체육회장 선거는 이진오(52) 달성군축구협회장과 김성제(67) 전 달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의 맞대결이다.
선진보험대리점 대표인 이 후보는 달성군생활체육회 기술위원장, 달성군체육회 감사 등을 맡으며 체육회 활동을 해왔다.
㈜부성리싸이클링 대표이사인 김 후보는 달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지역 체육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 후보는 군체육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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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오는 22일 치러지는 대구시 달성군체육회장 선거는 이진오(52) 달성군축구협회장과 김성제(67) 전 달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의 맞대결이다.
선진보험대리점 대표인 이 후보는 달성군생활체육회 기술위원장, 달성군체육회 감사 등을 맡으며 체육회 활동을 해왔다.
그는 지역 체육회 내부의 불합리한 부분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각오다.
㈜부성리싸이클링 대표이사인 김 후보는 달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지역 체육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체육계에서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자랑한다.
김 후보는 군체육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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