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금연 전도사 됐다 “금빛 조연이 돼주세요”

박아름 2022. 12.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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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가 금연 전도사로 나섰다.

배우 류승수는 지난 12월 16일 공개된 보건복지부 금연 광고 '당신도 누군가의 금빛 조연이 돼 주세요'에 금연을 결심한 회사원으로 출연했다.

류승수는 흡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응원하고 돕는 주변 인물들 덕에 금연 결심을 이어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금연은 함께하는 것'이란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류승수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육사오(6/45)'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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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류승수가 금연 전도사로 나섰다.

배우 류승수는 지난 12월 16일 공개된 보건복지부 금연 광고 '당신도 누군가의 금빛 조연이 돼 주세요'에 금연을 결심한 회사원으로 출연했다.

류승수는 흡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응원하고 돕는 주변 인물들 덕에 금연 결심을 이어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금연은 함께하는 것'이란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류승수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육사오(6/45)'에 출연했다. 류승수는 배우로서뿐 아니라 영화 기획자로도 함께했다. (사진=보건복지부 금연광고 영상 화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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