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S전자가 PPL도 많이 해주고...사과보다 더 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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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대기업 S전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A사의 제품을 보며 "많은 분들이 애X 쓰고 계시지만 저는 갤XX탭을 쓰고 있다"라며 "S사 쪽에서 PPL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약간 정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 "PPL은 아니다. 오해할까 봐 말씀드리지만 애X을, 뭐 그런 건 아니다. 다만 제 마음이 가는 쪽이 있지 않냐. 여러분도 정이 가는 쪽이 있듯이 저는 갤XX가 마음이 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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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대기업 S전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뜬뜬' 유튜브 채널에 '모닝콜은 핑계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재석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A사의 제품을 보며 "많은 분들이 애X 쓰고 계시지만 저는 갤XX탭을 쓰고 있다"라며 "S사 쪽에서 PPL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약간 정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모델이 아니지만 약간 정이 있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찔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PPL은 아니다. 오해할까 봐 말씀드리지만 애X을, 뭐 그런 건 아니다. 다만 제 마음이 가는 쪽이 있지 않냐. 여러분도 정이 가는 쪽이 있듯이 저는 갤XX가 마음이 간다"라고 설명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뜬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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