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2월 첫 팬콘서트 개최…올림픽홀에서 만난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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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첫 팬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열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만난다.
이어 '더 프롬 퀸즈'라는 콘셉트 아래 첫 번째 팬 콘서트가 개최됨을 알린 아이브는 6명의 멤버가 손가락과 발을 맞대어 별 모양을 만들고 있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아이브의 첫 번째 팬콘 '더 프롬 퀸즈'는 내년 2월 11일(토)과 2월 12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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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첫 팬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열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만난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루킹 포 섬원? 아 유 루킹 포 더 퀸즈?(Looking for someone? Are you looking for THE QUEEN?)'라는 의문의 문구가 담겼다. 이어 '더 프롬 퀸즈'라는 콘셉트 아래 첫 번째 팬 콘서트가 개최됨을 알린 아이브는 6명의 멤버가 손가락과 발을 맞대어 별 모양을 만들고 있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어 소개된 포스터에서 아이브는 하이틴 콘셉트 룩을 완벽 소화하며 6인6색 매력을 발산했다.
‘프롬 퀸’으로 깜짝 변신한 아이브는 데뷔 앨범 '일레븐(ELEVEN)'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3연타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신인상과 동시에 대상까지 수상하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우뚝 섰다.
아이브의 첫 번째 팬콘 ‘더 프롬 퀸즈’는 내년 2월 11일(토)과 2월 12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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