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현우 '지금보다 통통하게 나옵니다'

최문영 2022. 12. 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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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우가 19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유령'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항일 조직이 조선총독부에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아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그곳을 탈출하기 위한 시도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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