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겨울앨범 ‘캔디’ 선주문 2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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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겨울 앨범 '캔디(Candy)'가 선주문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19일 음반 발매되는 엔시티 드림 '캔디'는 선주문 수량 총 200만 4000장(18일 기준)을 돌파했다.
겨울 스페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00만 장이 넘는 선주문 수치가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엔시티 드림의 팬덤을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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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음반 발매되는 엔시티 드림 ‘캔디’는 선주문 수량 총 200만 4000장(18일 기준)을 돌파했다.
겨울 스페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00만 장이 넘는 선주문 수치가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엔시티 드림의 팬덤을 실감하게 한다.
엔시티 드림은 올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와 리패키지 ‘비트박스’(Beatbox)로 음반 판매량 361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겨울 앨범까지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엔시티 드림은 16일 공개한 겨울 앨범 타이틀 곡 ‘캔디’로 4일째 벅스, 바이브의 실시간 TOP100 차트 1위(19일 오후 1시 기준)를 차지함은 물론, 멜론,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TOP100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라 음원 강자의 면모도 확인시켰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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