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출산 후 복귀 소감→죽다 살아난 액션까지(유령 제작보고회)[뉴스엔TV]

홍밝음 2022. 12. 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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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와 이해영 감독이 자리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로 2023년 1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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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기자]

12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와 이해영 감독이 자리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로 2023년 1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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