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볼 주인공은 메시…골든부트는 음바페

조한대 2022. 12. 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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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7골, 도움 3개를 기록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차지했습니다.

수문장에게 주는 골든글러브는 아르헨티나 골키퍼 마르티네스가 받았고,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아르헨티나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8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르며 골든부트를 수상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최우수선수 #골든글러브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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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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