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안정성기능성 겸비한 NFT 에그리게이터 'HEYST'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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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NFT 에그리게이터 마켓 'HEYST'를 출시했다.
HEYST는 세계 최대 NFT 마켓 오픈씨(OpenSea)를 비롯 업계 2, 4위 NFT 마켓인 X2Y2와 룩스레어(LooksRare)의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HEYST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았던 NFT 에그리게이터 마켓을 마침내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보가 곧 핵심가치인 NFT 업계에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은 만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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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복잡해지는 NFT 거래소 생태계에서 'HEYST'가 뚜렷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EYST는 세계 최대 NFT 마켓 오픈씨(OpenSea)를 비롯 업계 2, 4위 NFT 마켓인 X2Y2와 룩스레어(LooksRare)의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NFT 프로젝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민팅 캘린더' 기능까지 갖추었다. 그 결과 HEYST 이용자는 속도적인 측면에서 NFT 거래 정보의 우위를 점하고,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여 안전한 투자 계획을 세울 수 있다.
HEYST는 더욱 다양한 NFT 마켓의 가격 정보를 전달하고, 이더리움 체인을 활용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영어/중국어 서비스 지원, 글로벌 거래소 후오비(Huobi)게이트아이오(Gate.io)에 상장한 '탐탐코인' 기능 도입을 계획하고 있기도 하다.
HEYST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았던 NFT 에그리게이터 마켓을 마침내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보가 곧 핵심가치인 NFT 업계에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은 만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페 창업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 '탐앤탐스'는 암호화폐 '탐탐코인' 발행 후 자사 공식 앱 '마이탐'에 결제 시스템 적용, NFT 제작 및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 TOMS NFT MARKET을 공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총 $3,500 상당의 탐탐코인을 홀더들에게 전달하는 'HEYST' 론칭 기념 이벤트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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