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김신영 대신 스페셜 DJ로 활약 "얼마 전 처음으로 새치 염색" (정희)
19일(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정모가 스페셜 DJ로 출연, 몸이 안 좋아 자리를 비운 DJ 김신영의 자리를 대신했다.

이날 스페셜 DJ 정모는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 놀라신 분이 많으실 거다. 우리 신디, 신영 씨가 몸이 안 좋아서 오늘 하루 제가 대신 여러분과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갑자기 출연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모는 "요즘 워낙 날씨가 추워 감기와 독감이 유행이다. 우리 '정희' 가족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라"라고 당부하고 "신영 씨도 잘 쉬고 몸조리 잘해서 다시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올 거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정모는 '정모의 플레이리스트' 코너에서 영턱스의 '못난이 컴플렉스'를 소개하며 "요즘 저의 최애곡이다. 저의 초등학교 겨울 시절을 아주 따뜻하게 만들어줬던 곡이다. 이 곡의 인트로는 디즈O 시그널송을 샘플링해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시간 참 빠르다고 느끼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정모는 "저도 요즘 거울 볼 때 느낀다. 주름도 좀 생긴 것 같고 흰머리도 점점 늘어난다. TMI인데 얼마 전에 처음으로 새치 염색을 했다. 제가 새치 염색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밝히고 "그런데, 괜찮다. 시간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거다. 저희도 거기에 맞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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