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여배우도 식욕 앞에선 똑같네 “난 늘 허기져”

박정민 2022. 12. 19.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나는 늘.. 허기가 진다..'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여배우들도 김혜수 말에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나는 늘.. 허기가 진다..'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여배우들도 김혜수 말에 공감했다. 한지민은 "격하게 끄덕끄덕"이라고, 송윤아는 "알쥬알쥬"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