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아' 김설현, 안곡마을 입성 후 최대 위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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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이 안곡마을 입성 후 최대위기를 맞는다.
19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선 여름(김설현 분)이 당구장 낙서 사건 범인 근호(김요한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근호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여름의 당구장 건물에 낙서를 하는 것인지 의문을 증폭시켰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20분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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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이 안곡마을 입성 후 최대위기를 맞는다.
19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선 여름(김설현 분)이 당구장 낙서 사건 범인 근호(김요한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근호는 당구장 건물을 사기 위해 여름과 갈등을 빚었던 창수(오용 분)-옥순(박옥출 분) 부부의 아들로 5살 정신 연령을 가진 인물이다.
근호는 앞서 불안정한 상태로 ‘선아 죽여’를 반복해 말했던 바. 근호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여름의 당구장 건물에 낙서를 하는 것인지 의문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여름을 둘러싼 당구장 낙서 사건이 예측불가 전개로 흘러간다. 당구장에서 다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고 전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20분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T스튜디오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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