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바라클라바로 감싸도 돋보이는 미모…화보 같네

박정민 2022. 12. 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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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바라클라바로 얼굴을 감싸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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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바라클라바로 얼굴을 감싸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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