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쇼미11' 알티 "우승자 배출 확률 80%…이제부터 본 게임 시작"[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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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알티가 엠넷 '쇼미더머니11' 우승자 배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티는 '쇼미더머니11'에서 저스디스와 '알젓' 팀을 이뤄 활약 중이다.
남은 음원에 대해 알티는 "'마이웨이'보다 더 세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본게임은 이제 시작"이라며 "많은 곡을 만들었지만 인생곡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을텐데 그게 '쇼미더머니11'에서 나온 게 감사하다"라고 자신의 인생곡 강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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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프로듀서 알티가 엠넷 '쇼미더머니11' 우승자 배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티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우승자 배출 확률은 80% 정도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알티는 '쇼미더머니11'에서 저스디스와 '알젓' 팀을 이뤄 활약 중이다. 알젓은 세미파이널에 던말릭, 칸, 허성현을 진출시키며 우승을 향해 한 발 다가갔다.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알티는 우승자 배출 확률에 대해서 "너무 높다"고 자신만만해했다. "확률로는 80% 정도"라는 알티는 "우승하는 것에 목숨을 걸진 않는데 (알젓 멤버들의) 기량을 보면 80% 정도"라고 매우 높은 확률로 알젓 멤버 중 우승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승을 확신하는 이유를 묻자 알티는 "잘생겼다. 얼굴들이 잘생겼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알티는 "지금까지 생존하신 분들은 랩을 정말 잘한다는 건 다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랩을 잘하는 것과 음악을 잘 만드는 건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만드는 스펙트럼에서 상당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의 실력과 에너지가 워낙 좋다 보니까 곡을 만드는 시간이 굉장히 빨라진다. 매력이나 실력이 애매모호하면 곡을 과장되게 만들 수밖에 없는데, 자연스럽게 이 친구들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라고 했다.
알티는 '마이웨이'부터 칸의 '나침반', 허성현의 '펄펄', 던말릭의 '눈' 등 중독성 있는 음원을 연이어 선보이며 "역시 알티!"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남은 음원에 대해 알티는 "'마이웨이'보다 더 세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본게임은 이제 시작"이라며 "많은 곡을 만들었지만 인생곡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을텐데 그게 '쇼미더머니11'에서 나온 게 감사하다"라고 자신의 인생곡 강림을 예고했다.
알티는 "정말 음악이 좋다. 주제적인 부분에서도 쉽지 않은 주제인데 듣는 분들이 공감을 많이 할 것"이라며 "제가 좋아하는 무드를 다 담았고, 듣는 사람이 소름돋을 수 있는 음악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알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 "음악을 진심으로 듣고, 음악을 진심으로 한다"라며 "사실 가장 쉽고도 어려운 걸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운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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