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잘 안 풀리네'…월드컵 경기 도중 굳은 표정의 마크롱 대통령

권진영 기자 2022. 12. 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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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루사일 경기장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좌)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우)이 나란히 앉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결승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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