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훌륭한 선수" 음바페 위로하는 佛 마크롱 대통령
권진영 기자 2022. 12. 19. 11:41
(도하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종료 후 시상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 선수를 꼭 끌어안고 있다. 이날 음바페는 3득점을 올려 월드컵 통산 8득점으로 역대 최다골을 기록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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