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쇼미11' 알티 "심사 부담감? 매력 제일 잘 꺼낼 수 있다는 확신"[인터뷰①]

장진리 기자 2022. 12.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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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알티가 엠넷 '쇼미더머니11'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알티는 "많은 프로듀서 분들이 '쇼미더머니11'에 나오셨던 훌륭하신 분들을 스타로 만들어줬다. 그런데 전 그들보다 더 제 멤버들의 매력을 더 많이 꺼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걸 섞으면 그런 친구들의 매력을 더 꺼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부담보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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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 제공| 더블랙레이블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프로듀서 알티가 엠넷 '쇼미더머니11'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알티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제 멤버들의 매력을 더 꺼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알티는 '쇼미더머니 11'에서 저스디스와 팀 알젓을 꾸렸다. 빛나는 눈으로 적재적소에 촌철살인 코멘트를 던지는 '푸르고 맑은 눈의 광인' 심사위원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팀 알젓 멤버인 던말릭, 로스, 칸, 허성현은 본선에 진출했고, 이중 던말릭, 칸, 허성현이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릴즈(릴보이-그루비룸), 슬레이(박재범-슬롬), 콰이올린(더콰이엇-릴러말즈)가 각각 2명을 세미파이널에 진출시킨 가운데, 알티는 저스디스와 손잡고 가장 많은 참가자를 세미파이널에 올려놓은 주인공이 됐다.

'쇼미더머니11' 출연에 대해 "고민을 했다"는 알티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거나 얼굴이 알려져야겠다는 마음보다는 (프로듀서로서) 제 이름과 음악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쇼미더머니11'은 많은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고, 출연하게 되면 얼굴이 알려지게 되고 플레이어가 되는 거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낀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그간 회사에서 작업을 많이 했는데 '쇼미더머니11'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만나서 음악을 만드는 것도 설레고 즐겁다"라고 했다.

알티는 "많은 프로듀서 분들이 '쇼미더머니11'에 나오셨던 훌륭하신 분들을 스타로 만들어줬다. 그런데 전 그들보다 더 제 멤버들의 매력을 더 많이 꺼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걸 섞으면 그런 친구들의 매력을 더 꺼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부담보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컸다"라고 했다.

▲ 알티. 제공| 더블랙레이블

다른 심사위원들과 달리 알티는 유일하게 '쇼미더머니' 심사 경력이 없다. 이를테면 '쇼미더머니'에서 유일한 '프레시맨'인 셈이다.

알티는 "얼굴을 마주하고 하는 심사 아닌가. 신에서 네트워크가 많다고 하는데 전 아무것도 모른다. 좀 더 공정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떠올리며 "제가 아는 사람들이 나왔다면 저도 사람인지라 어려웠을 것 같다. 스타성과 실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다른 프로듀서분들보다는 어렵지 않게 심사한 것 같다"라고 했다.

'쇼미더머니11'은 프로듀서인 알티에게 즐거운 도전이다. '쇼미더머니11'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싶다는 그는 "해외 DJ들처럼 제 이름으로 좋은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라며 "'쇼미더머니11'이 끝나면 제 프로젝트들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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