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새해엔 '예리 기깔난다' 말 듣고파"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예리가 러블리한 비주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예리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1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 발랄한 분위기와 시크한 표정이 공존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예리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 컷은 얼루어 코리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얼루어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영상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리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1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 발랄한 분위기와 시크한 표정이 공존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1999년생 토끼띠인 예리가 2023년 계묘년을 맞이, 토끼를 연상시키는 키치한 소품과 의상들로 다양한 무드를 선보여 특별한 의미를 더했으며, 천진난만한 웃음부터 고혹적인 눈빛까지 의상마다 맞춤 매력을 선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예리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새해에 대해 “하던 것을 열심히 꾸준히 지금처럼만 잘하자는 게 2022년 목표였다. 잘 돌아보고 보완할 점을 생각해서 2023년은 조금 더 나아진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드디어 저의 해가 왔다. 새해에는 ‘예리, 기깔난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예리는 2023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를 언급하며 “제나는 제 성격과 정반대의 캐릭터다. 많은 고민과 연습이 필요한 작품 중 하나이고, 지금도 그것을 계속하고 있다. 열심히 잘해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예리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 컷은 얼루어 코리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얼루어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영상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봉 1500억' 그 이상의 메시...아내 "수년간 겪은 고통 알아"
- 광주 폭설 속 정창현군 사흘째 실종...인상착의 공개
- 넘어진 오토바이 돕다가… 음주운전 걸린 40대 연극배우, 누구?
- 경태 아부지가 뜯은 6억, 또 무혐의 될까[헬프! 애니멀]
- 결승전에서만 6골, 총 64경기에서 172골..월드컵 최다골 신기록
- 연금저축 중도인출 하는데, 세금 얼마나 붙나요? [돈창]
- "밤새 중환자실 지켜줄 의사가 없다" 의료계 폭탄돌리기 '시작'
- '시작은 초라했지만 끝은 창대했다' 아르헨티나, 대반전 스토리
- 만 55세 은퇴설계중이라면…"IRP·연금저축으로 연금 준비하자"[돈창]
- '전세 쇼크' 옮겨붙었다…월세마저 하락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