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빈혈치료제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김응태 2022. 12. 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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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222110)은 빈혈치료제 '팬포틴프리필드시린지주 6000IU 및 1만IU'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대상질환은 만성 신부전 환자 빈혈 치료제다.

회사 측은 "식약처로부터 최종적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즉시 의료현장에서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 목적으로 상용화하고, 향후 해외 국가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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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팬젠(222110)은 빈혈치료제 ‘팬포틴프리필드시린지주 6000IU 및 1만IU’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대상질환은 만성 신부전 환자 빈혈 치료제다.

회사 측은 “식약처로부터 최종적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즉시 의료현장에서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 목적으로 상용화하고, 향후 해외 국가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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