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종료 후 위로와 격려 건네는 佛 마크롱 대통령

권진영 기자 2022. 12.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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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루사일 경기장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디디에 데샹 대표팀 감독을 포옹하며 격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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