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루 군경에 실탄 맞고 숨진 시위대 장례식

최서윤 기자 2022. 12. 19. 11: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야쿠초 AFP=뉴스1) 최서윤 기자 = 18일(현지시간) 페루 중부 안데스 도시 아야쿠초에서 공권력의 시위 진압으로 희생된 호세 루이스 아길라르(22)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아길라르는 지난 15일 아야쿠초 공항에서 시위 진압을 위해 투입된 무장 군대의 장거리 탄환을 맞고 숨졌다. 2022. 12. 1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