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수준급' 인테리어 감각 돋보이는 집 공개('건강한 집')

김두연 기자 2022. 12. 19.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아가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집과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9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국민 차도녀', '팜므파탈'의 아이콘 배우 김세아와 어머니 이백합 여사가 동반 출연한다.

특히 최근 필라테스 전문가로 변신해 맹활약 중인 김세아는 "건강을 생각해 거실 전체를 운동 공간으로 꾸몄다"며 필라테스 시범부터 어머니의 관절 건강을 위한 맞춤형 수업까지 선보여 전문가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김세아가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집과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9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국민 차도녀', '팜므파탈'의 아이콘 배우 김세아와 어머니 이백합 여사가 동반 출연한다.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김세아는 연년생인 두 자녀의 나이가 벌써 13세, 12세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올해 76세인 어머니의 전폭적인 도움 덕분에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었다"며 어머니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세아의 수준급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고품격 하우스도 공개된다. 집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메인 거실은 푸르른 마운틴 뷰와 아이보리톤의 인테리어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특히 최근 필라테스 전문가로 변신해 맹활약 중인 김세아는 "건강을 생각해 거실 전체를 운동 공간으로 꾸몄다"며 필라테스 시범부터 어머니의 관절 건강을 위한 맞춤형 수업까지 선보여 전문가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