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타투 향한 악플에 "남 일에 간섭 NO" 쿨한 대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예린이 자신의 타투를 향한 악성 댓글(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백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에 볼만한 거울이 없어서 이렇게 얼렁뚱땅 찍었는데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눈 많이 오던데 눈길 조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란 말과 함께 메이크업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백예린의 말에 동의하며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뭐하는 거냐", "진짜 이런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 등 함께 분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에 볼만한 거울이 없어서 이렇게 얼렁뚱땅 찍었는데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눈 많이 오던데 눈길 조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란 말과 함께 메이크업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 A씨는 해당 게시글에 "몸이 도화지니? 신체발부수지부모다 예린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백예린은 "도화지든 뭐든 남 일에 간섭 노노염"이라며 가볍게 대응했다.
앞서 백예린은 한 인터뷰에서 "타투 너무 많아서 분명 말이 나올 거 같다"라며 "좋아하는 걸 새기는 정도고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다. '이거 너무 예쁠 것 같다'라고 생각하면 생긴다"라고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9주·53주 진입..新기록 행진 - 스타뉴스
- 로제, 유재석 만났다..'APT.' 열풍→'유퀴즈' 출격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보라해'(I PURPLE YOU) 8주년..방탄소년단 뷔가 만든 BTS♥아미 상징 - 스타뉴스
- "긴 여행 평온하길" 故 송재림, 오늘(14일) 발인..가족 슬픔 속 영면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