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나눔공연
강석봉 기자 2022. 12. 19. 10:49
최서현 등 햇살가득한 나눔음악회 22일 콘서트
햇살가득한 나눔음악회는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클래식 영아티스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이번 클래식 영아티스트는 미국 콜번 뮤직아카데미 재학중인 최서현 양을 비롯해 한예종 영재원의 남서진, 서울예고에 재학중인 권규리·윤다영·이서현·이태민·이혜원·조은서·조이한·최다영·최서원 등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기악, 실내악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클래식 곡들과 크리스마스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 40회 햇살 가득한 나눔음악회로 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관객들의 기부로 수익은 화상환우회의 보습제기부와 독거노인·노숙자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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