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마산면 야산서 불…0.03㏊ 소실(종합)

이영주 기자 2022. 12.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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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3㏊가 탔다.

19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께 구례군 마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03㏊가 탔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실수로 불을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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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시스] 이영주 기자 = 19일 오전 7시 34분께 전남 구례군 마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4분 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2.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구례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3㏊가 탔다.

19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께 구례군 마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03㏊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진화 작업에는 헬기 3대, 차량 8대, 소방관·산불진화대원 109명이 동원됐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실수로 불을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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