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트라티오가 개발한 '적외선 카메라'

김태종 2022. 12. 19. 10:30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국 스타트업 스트라티오가 18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게르마늄을 활용해 만든 센서를 장착한 손바닥 크기의 적외선 카메라. 2022.12.19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