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염정아 넘었다…'재벌집' 역대 JTBC 시청률 2위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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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이 'SKY 캐슬'을 넘고 JTBC 역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JTBC 역대 드라마 2위에 이름을 올린 '재벌집 막내아들'의 다음 목표는 JTBC 역대 시청률 1위인 '부부의 세계'다.
부부의 세계는 최고 시청률 28.4%를 기록, '재벌집 막내아들'은 남은 2회에서 이 기록을 뛰어 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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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이 ‘SKY 캐슬’을 넘고 JTBC 역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제 남은 건 ‘부부의 세계’다.
1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연출 정대윤)은 전국 기준 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며, 17일 방송된 13회가 기록한 22.5%보다 2.4%p 상승한 수치다.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며, 2019년 방송된 ‘SKY 캐슬’(23.8%)을 뛰어 넘는 성적이다.
JTBC 역대 드라마 2위에 이름을 올린 ‘재벌집 막내아들’의 다음 목표는 JTBC 역대 시청률 1위인 ‘부부의 세계’다. 부부의 세계는 최고 시청률 28.4%를 기록, ‘재벌집 막내아들’은 남은 2회에서 이 기록을 뛰어 넘고자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양철(이성민) 사망 후 유산을 물려 받지 못한 진도준(송중기)이 이항재(정희태)로부터 순양 마이크로라는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조성된 비자금을 전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항재는 진성준(김남희)과 손을 잡고 주주 총회에서 대표로 선임됐지만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드러났다. 진도준은 주주총회에서 패륜아로 낙인 찍히며 위기에 처했다. 이항재는 진도준에게 진양철이 유언장을 작성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전했고, 영상에서 진양철은 “걔는 살아남기 위해 못할 게 없는 애다. 내가 안다. 날 팔아서라도 순양 산다고 할 아이다. 날 밟고 가면 이제 앞으로 못할 게 없다. 그래야 순양을 지키고 산다”고 말했다.
특히 진양철은 섬망 증세가 온 상황에서도 “도준 군이 누굽니까”라는 질문에 “도준이 내 손주다. 나를 제일 많이 닮은 내 손주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진도준은 오열했다.

이후 진양철이 남긴 비밀 금고 열쇠를 받은 진도준은 윤현우(송중기)의 세계에서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한 ‘마이크로 프로젝트’를 발견했다. 유령 페이퍼 컴퍼니로, 6억 달러에 달하는 비자금이 숨겨져 있었다. 이항재는 “도준 군이 유언장에 담긴 가르침을 깨달았을 때 전해주라고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진도준은 진영기(윤제문), 진동기(조한철) 형제 사이를 갈라놓기 시작했다. 카드사 줄도산을 예상하고 순양카드를 비싼 가격에 진동기에게 판 진도준은 담보로 받은 순양물산 지분을 노리는 진영기에게 더 비싼 금액을 요구했다. 결국 진영기는 1조 6천억 원에 진도준과 거래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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