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도서관 리모델링 완료…31억원 투입

임선우 기자 2022. 12. 19.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교육도서관이 19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31억2000만원을 들여 건물 내부와 외부를 새롭게 꾸몄다.

2층은 청소년 전용공간, 3층은 강연·공연·프로그램장이 각각 배치됐다.

이 도서관은 1988년 지상 3층, 연면적 1091㎡ 규모로 지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진천교육도서관이 19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31억2000만원을 들여 건물 내부와 외부를 새롭게 꾸몄다.

1층은 북카페형 만남공간과 영유아·어린이 독서·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청소년 전용공간, 3층은 강연·공연·프로그램장이 각각 배치됐다.

이 도서관은 1988년 지상 3층, 연면적 1091㎡ 규모로 지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