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더 마루' 부스
박지현 인턴 2022. 12. 19. 10:09
[서울=뉴시스] 롯데월드타워 임직원들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더 마루' 기부 부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 마루'는 타워 오피스 입주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고 물품 판매 금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사진=롯데물산 제공) 2022.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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