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정발전 유공자 105명 표창
임선우 기자 2022. 12. 19.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19일 시정발전 유공자 10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노인복지 증진, 적십자모금, 체육발전, 장기근속 이통장, 성실납세자, 자연재해 예방유공자 등에게 상패를 줬다.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유공자, 아름다운 건축물 수상자, 공원아름지기 봉사자 등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율량사천동과 수곡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기타교실 회원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9일 시정발전 유공자 10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노인복지 증진, 적십자모금, 체육발전, 장기근속 이통장, 성실납세자, 자연재해 예방유공자 등에게 상패를 줬다.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유공자, 아름다운 건축물 수상자, 공원아름지기 봉사자 등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율량사천동과 수곡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기타교실 회원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범석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시민 덕분에 '더 좋은 청주'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