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신보 '겨울이 오면' 발매...독보적 감성 시즌송 탄생 예고

이현지 기자 2022. 12.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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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현상이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곡으로 돌아온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은 19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을 발매한다.

'겨울이 오면'은 추운 겨울을 지내는 모든 이들을 위한 평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록 발라드 장르의 시즌송으로 하현상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위로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로 서정적인 감성을 담았다.

한편 하현상의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은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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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19일 오후 6시 공개
19일 오후 8시 유튜브 컴백 라이브 진행
하현상 사진 = 웨이크원 제공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가수 하현상이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곡으로 돌아온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은 19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을 발매한다. 지난 5월 공개된 다섯 번째 싱글 '리빙 더 모먼트 오브 러브'(Living the moment of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겨울이 오면'은 추운 겨울을 지내는 모든 이들을 위한 평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록 발라드 장르의 시즌송으로 하현상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위로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로 서정적인 감성을 담았다. 여기에 하현상의 포근하고 섬세한 미성과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했다.

하현상은 앞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하고 보이그룹 고막소년단(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으로 '단거 (Sweet Thing)', '사이'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하현상의 여섯 번째 싱글 '겨울이 오'은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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