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를 안아주는 마크롱

(루사일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아르헨티나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36년만에 정상에 오른 뒤 열린 시상식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를 안고 위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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