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만 더' 마크롱의 간절함

최종일 기자 2022. 12. 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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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세번째 골을 넣자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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