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정위 ‘대리점 동행기업’ 2년 연속 선정

김현주 2022. 12. 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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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의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한편, '대리점 동행기업'에는 대상㈜ 외에도 매일유업, 이랜드월드, LG전자, CJ제일제당 등이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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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의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한편, ‘대리점 동행기업’에는 대상㈜ 외에도 매일유업, 이랜드월드, LG전자, CJ제일제당 등이 함께 선정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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