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2200만원짜리 초호화 레어와인세트 캐릭터 상품 선보여

김현주 2022. 12. 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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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에 2,200만원짜리 초호화 와인이 등장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프리미엄과 가심비)' 컨셉의 설 선물세트 500여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대표 상품으로는 '샤또 페트뤼스 2017'를 포함한 '프랑스 레어와인 9종 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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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에 2,200만원짜리 초호화 와인이 등장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프리미엄과 가심비)’ 컨셉의 설 선물세트 500여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대표 상품으로는 ‘샤또 페트뤼스 2017’를 포함한 ‘프랑스 레어와인 9종 세트’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명품 유모차, 명품 가방과 지갑 등을 필두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가심비 컨셉의 한우, 청과류, 수산물 등을 비롯 골프용품과 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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