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이재욱, 고윤정→정소민 착각해 키스…자체 최고 '8.5%'

서지현 기자 2022. 12. 19.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혼: 빛과 그림자'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8%대를 돌파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는 8.5%(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에 4회 만에 첫 8%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선 만취한 장욱(이재욱)이 진부연(고윤정)을 낙수(정소민)로 착각해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혼2 시청률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8%대를 돌파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는 8.5%(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7.2% 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동시에 4회 만에 첫 8%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선 만취한 장욱(이재욱)이 진부연(고윤정)을 낙수(정소민)로 착각해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장욱은 술기운에 이끌려 진부연을 낙수로 착각한 듯 키스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