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이재욱, 고윤정→정소민 착각해 키스…자체 최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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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8%대를 돌파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는 8.5%(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에 4회 만에 첫 8%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선 만취한 장욱(이재욱)이 진부연(고윤정)을 낙수(정소민)로 착각해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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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8%대를 돌파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는 8.5%(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7.2% 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동시에 4회 만에 첫 8%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선 만취한 장욱(이재욱)이 진부연(고윤정)을 낙수(정소민)로 착각해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장욱은 술기운에 이끌려 진부연을 낙수로 착각한 듯 키스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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