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2만 6622명, 전주보다 965명↑…위중증 이틀째 5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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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6622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12일(2만 5657명)보다는 965명 많은 숫자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만 6541명, 해외유입은 8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821만 491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8만 6830명→8만 4553명→7만 143명→6만 6953명→6만 6930명→5만 8862명→2만 66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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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6622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12일(2만 5657명)보다는 965명 많은 숫자이다. 월요일 기준으로 지난 9월 12일(3만 6917명) 이후 14주일 만에 최다 규모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만 6541명, 해외유입은 8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821만 491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8만 6830명→8만 4553명→7만 143명→6만 6953명→6만 6930명→5만 8862명→2만 6622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35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부터 1주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60명→463명→465명→474명→468명→520명→535명이다. 사망자는 39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1434명, 치명률은 0.11%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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