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주택 화재로 3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구본호 2022. 12. 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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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시 34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 주민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1개 동(62㎡)과 집기도구 등이 불에 탔다.

불은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 추산 피해액은 2959만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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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1시 34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거주민 등 3명이 연기를 흡입,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 19일 오전 1시 34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거주민 등 3명이 연기를 흡입,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19일 오전 1시 34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 주민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1개 동(62㎡)과 집기도구 등이 불에 탔다.

불은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 추산 피해액은 2959만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구본호
 

▲ 19일 오전 1시 34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거주민 등 3명이 연기를 흡입,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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