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개봉 첫 주말 1위…누적 268만 관객 동원 [DA: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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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은 물론, 북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19일(월) 오전 7시 기준 12월 16일(금)~ 12월 18일(일) 3일간 2, 030, 043명, 누적 2,681,408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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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19일(월) 오전 7시 기준 12월 16일(금)~ 12월 18일(일) 3일간 2, 030, 043명, 누적 2,681,408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같은 흥행 질주는 북미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흥행 도미노로 이어졌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2월 16일 북미에서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이 1억 3,400만 달러의 오프닝 주말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고, 글로벌 주말 스코어는 총 4억 3,450만 달러를 기록해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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