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1차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 후 검토 회의

2022. 12. 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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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새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달 궤도선 '다누리' 임무 운영 관제실에서 연구진들이 1차 달 임무궤도 진입 기동 후 검토 회의를 하고 있다.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LOI, Lunar Orbit Insertion)은 달 궤도선(다누리)을 달 임무궤도(달 상공 100km 원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궤도선의 추력기를 사용해 궤도선의 속도를 줄이는 기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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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지난 17일 새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달 궤도선 '다누리' 임무 운영 관제실에서 연구진들이 1차 달 임무궤도 진입 기동 후 검토 회의를 하고 있다.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LOI, Lunar Orbit Insertion)은 달 궤도선(다누리)을 달 임무궤도(달 상공 100km 원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궤도선의 추력기를 사용해 궤도선의 속도를 줄이는 기동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12.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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