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이재욱 “고윤정, 나와 함께한 장면이 가장 예뻤으면”[화보]

‘환혼: 빛과 그림자’ 속 배우 이재욱과 고윤정을 재해석한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매거진 엘르 측은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의 두 주인공 이재욱(장욱)과 고윤정(진부연)이 만난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재욱과 고윤정은 ‘환혼’ 속 두 사람의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화보 촬영 내내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탄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처음 호흡을 맞추는 사이인 만큼 촬영에 앞서 기대한 점이 있었는지 묻자 고윤정은 “재욱이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현장에서 본 재욱이는 그 이상의 연기를 보여줬다. 처음에는 어른스러운 모습에 놀랐다면, 나중에는 애교도 많고 귀여운 면모에 한 번 더 놀랐다”며 칭찬했다.

이재욱 또한 “3년의 세월이 흐른 새로운 극 중 설정에 장욱 캐릭터를 맞추는 게 나조차 쉽지 않았는데, 고윤정은 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대본을 맞춰 보자고 먼저 연락을 하더라. 그 열정에 감탄했다”고 답하며 고윤정을 높이 샀다.
무협과 판타지 그리고 로맨스가 섞인 독특한 장르인 만큼, 두 배우 모두 가장 힘들면서도 뿌듯한 장면으로 ‘액션 신’을 꼽았다. “둘이 함께하는 장면이 워낙 많고, 서로 상황이 비슷하다 보니 아무래도 의지를 많이 하게 됐다. 내가 아닌 다른 출연자와 찍는 장면이 있는 날은 괜히 잘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했다”는 고윤정의 말에, 이재욱 또한 “유대감이 정말 쌓인다. 어떨 때는 질투가 날 때도 있다. 나와 촬영한 장면이 극 중에서 가장 예쁘고 애절했으면 좋겠는 마음이다”고 응수하며 호흡을 과시했다.

이재욱-고윤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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