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위로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소정 2022. 12. 19. 09:18
(루사일 EPA=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국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 패배한 뒤 좌절하는 킬리안 음바페(가운데)를 위로하고 있다. 이날 음바페의 멀티 골에 힘입은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연장전까지 3-3으로 맞섰으나 승부차기에서 2-4로 패배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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