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人 컴백’ 이달의 소녀,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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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가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9일 이달의 소녀 공식 SNS를 통해 디 오리진 앨범 '0'(제로)의 콘셉트가 담긴 여진, 진솔, 고원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새 앨범 '0'는 이달의 소녀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앨범으로, 앞으로 펼쳐나갈 이야기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달의 소녀 새 앨범 '0'(제로)는 내년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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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9일 이달의 소녀 공식 SNS를 통해 디 오리진 앨범 ‘0’(제로)의 콘셉트가 담긴 여진, 진솔, 고원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도한 눈빛을 발산하는 여진, 진솔, 고원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포즈와 한층 깊어진 눈빛이 눈길을 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여진, 블랙&화이트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진솔, 도도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 고원까지 세 멤버의 각양각색 매력이 돋보인다.
새 앨범 ‘0’는 이달의 소녀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앨범으로, 앞으로 펼쳐나갈 이야기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타이틀곡 ‘프리즘’(FREESM)을 포함해 ‘0’, ‘Comet’, ‘B.U.R.N (Be U Right Now)’, ‘Flash’까지 총 5곡의 무게감 있고 진지한 트랙으로 채웠다.
타이틀곡 ‘프리즘’은 이달의 소녀 특유의 몽환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로, 소녀의 새롭고 당당한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이달의 소녀 새 앨범 ‘0’(제로)는 내년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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