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도화지니?"..백예린, 타투 비난하는 누리꾼에 "간섭 노노" 쿨대응
남서영 2022. 12. 19.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예린이 한팔 가득 타투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백예린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타투가 가득한 팔과 다리를 공개했다.
이에 백예린은 "도화지든 뭐든 남일에 간섭 노노"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예린은 최근 발매된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정규 2집 '더 라이츠(The LIGHTS)' 더블 타이틀곡 '빛'에 참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백예린이 한팔 가득 타투를 공개했다.
18일 백예린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예린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타투가 가득한 팔과 다리를 공개했다. 금빛 헤어 컬러와 어우러진 타투는 백예린만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몸이 도화지니?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댓글을 남기며 비난했다. 이에 백예린은 “도화지든 뭐든 남일에 간섭 노노”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예린은 최근 발매된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정규 2집 ‘더 라이츠(The LIGHTS)’ 더블 타이틀곡 ‘빛’에 참여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벌집' 송중기 죽인 비자금, 이성민 유산이었다…"날 닮은 손주" 진심에 오열[종합]
- "몸이 도화지니?"..백예린, 타투 비난하는 누리꾼에 "간섭 노노" 쿨대응
- "정산 문제에서 시작"…이달소 소속사 측, 츄와의 갈등 전말 공개
- 김광규 "매입 못한 강남 아파트, 10억에서 25억으로 올랐다" 한숨('나혼자')
- '증량과 감량의 여신' 인기크리에이터 주양, 첫 팝업스토어 오픈해
- 한혜진, 일반식 해도 살 안 찌는 방법 공개 "물 대신 기름, 소스는 찍어 먹는 것"('한혜진')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