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하이키, 요정美 비주얼 필름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12. 19.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하이키(H1-KEY/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

하이키는 데뷔 1주년이 되는 날 처음으로 미니앨범 'Rose Blossom'을 공개한다.

하이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GLG 제공]
그룹 하이키(H1-KEY/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이키 멤버들은 무언가를 가리키며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조용히 속삭이듯 귓속말을 해 긴장감을 유발하거나 알쏭달쏭한 표정으로 반전 재미까지 안겼다. 또한 하이키는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가 하면, 꽃받침과 가위 등 다채로운 포즈로 독보적인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하이키는 비주얼 필름 배경음악으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무지크' 1악장"을 선곡하면서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하이키는 데뷔 1주년이 되는 날 처음으로 미니앨범 'Rose Blossom'을 공개한다. 'Rose Blossom'은 누구나 한계에 직면하는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피어나려는 이들에게 바치는 신보로 STUDIO L'EXTREME이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

하이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