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식] 올해 말까지 자동차관리업체 지도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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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는 21일부터 31일까지 2022년도 4분기 자동차관리업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원 태백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본인(재학생) 또는 부모가 2022년 12월19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태백시는 영암고속㈜(회장 박학도)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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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태백시는 21일부터 31일까지 2022년도 4분기 자동차관리업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도 점검은 사업자의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관내 자동차 정비업 68곳, 매매업 6곳, 해체재활용업소 1곳 등 75개 업체를 지도 점검하고 경미한 위반은 자율 시정을 유도하지만 법령 위반 시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태백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강원 태백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본인(재학생) 또는 부모가 2022년 12월19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는 우선 선발 대상자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내년 1월3일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한다.
◇영암고속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태백시는 영암고속㈜(회장 박학도)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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